
삶을 기록하는 나만의 방식
일과 프로젝트, 여행과 음식, 그때의 생각까지 기록합니다. 이 블로그는 지나온 경험과 시행착오를 정리하고, 다음 선택을 조금 더 나아지게 만들기 위한 개인 작업 노트입니다.
삶을 기록하는 나만의 방식
저는 프로젝트 매니저로 일하고 있습니다.
일정을 정리하고, 문제를 발견하고, 여러 사람의 의견을 조율하면서 하나의 결과를 만들어가는 일을 합니다. 그래서인지 일상에서도 비슷한 방식으로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무엇을 하고 싶은지 정리하고, 우선 실행해봅니다. 결과가 기대와 다르면 그 이유를 돌아보고, 다음에는 무엇을 바꿀지 생각합니다.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는 날도 많지만, 그 과정에서 조금씩 저만의 기준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 블로그는 그런 경험을 기록하기 위해 시작했습니다.
업무를 하며 배운 것,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겪은 시행착오,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면서 고민한 내용을 남깁니다. 여행 중 발견한 장소와 인상 깊었던 음식, 그날 떠올랐던 생각처럼 조금 더 개인적인 이야기도 함께 기록합니다.
각각의 주제는 서로 달라 보이지만, 결국 모두 제가 직접 경험한 일들입니다.
잘 정리된 성공 사례만 남기고 싶지는 않습니다. 계획이 틀어진 이유, 생각보다 어려웠던 부분, 당시에는 최선이라고 생각했지만 나중에 돌아보니 아쉬웠던 선택도 솔직하게 기록하려고 합니다.
기록을 남기면 경험이 단순히 지나간 일로 끝나지 않습니다.
어떤 상황에서 어떤 결정을 내렸는지 다시 돌아볼 수 있고, 비슷한 문제를 만났을 때 조금 더 나은 판단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시간이 지나 생각이 달라졌다면, 그 변화 역시 하나의 기록이 됩니다.
장기적으로는 제가 직접 만든 회사를 운영하고, 그 회사를 100만 달러 이상의 가치를 가진 사업으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시작 단계이며, 구체화해야 할 부분도 많습니다. 그래서 완성된 결과만 보여주기보다 목표를 향해 가는 과정 자체를 남기려고 합니다. 무엇을 시도했고, 어떤 문제가 있었으며, 그다음에는 무엇을 바꾸었는지를 꾸준히 기록할 계획입니다.
이 블로그는 대단한 성공담을 보여주기 위한 공간은 아닙니다.
일과 삶에서 경험한 것들을 잊지 않기 위한 개인적인 작업 노트에 가깝습니다. 시간이 지난 뒤 다시 읽었을 때, 당시의 고민과 선택을 이해할 수 있는 기록이면 충분합니다.
완벽하게 준비한 뒤 시작하기보다, 지금부터 하나씩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수정 이력
Initial publication of the DailySay life-logging manifesto.
- •Published personal project notebook framing
역링크
이 글을 참조하는 글
DailySay에 묻기
Related Posts
이어서 읽기

AI는 나의 PMP 합격을 돕지 않았다, 학습 방식을 바꾸었을 뿐이다
AI를 단순한 지식 검색 도구가 아닌, 질문을 유도하고 사고력을 훈련하는 파트너로 활용해 구축한 PMP 합격 뒤의 학습 피드백 시스템과 회고 기록.


